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676-5 주택에서 31일 오전 11시10분쯤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창고가 전소됐다. 신고를 받은 강화소방서 차량 14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화했다.
강화=권오준 기자 goj5555@kukinews.com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