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오니산교차로에서 11일 10시 22분쯤 레미콘 트럭이 한강로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중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전도돼 상가(부동산 사무실)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이 사고로 상가 안에 있던 김모(51·여)씨 등 2명과 레미콘 운전자 박모(71)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포=권오준 기자 goj5555@kukinews.com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오니산교차로에서 11일 10시 22분쯤 레미콘 트럭이 한강로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중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전도돼 상가(부동산 사무실)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이 사고로 상가 안에 있던 김모(51·여)씨 등 2명과 레미콘 운전자 박모(71)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포=권오준 기자 goj555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