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백종원을 꼭 닮은 셋째딸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더운날엔 수영이죵 #세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셋째딸 백세은 양은 아기용 튜브를 착용하고 수영 중이다. 절묘하게 소유진-백종원 부부를 닮은 미소가 돋보였다.
소유진은 지난 2월 셋째를 출산했다. 현재 백종원과의 사이에 아들 용희, 딸 서현, 막내딸 세은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