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증인들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강승호 게르베코리아 대표, 조홍식 보건사회연구원장, 강신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네인먼트협회(K-IDEA) 협회장 등을 비롯해 참고인들이 여야 복지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