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향후 거취 물음에 “현재 경제 상황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 도리”라고 답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소비자 물가 등 경제지표가 좋지 않아 많은 국민이 걱정한다”며 “일자리 문제는 송구하다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향후 거취 물음에 “현재 경제 상황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 도리”라고 답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소비자 물가 등 경제지표가 좋지 않아 많은 국민이 걱정한다”며 “일자리 문제는 송구하다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