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노량진 구 수산시장이 5일 오전 9시부터 단전, 단수됐다. 현대화 시장으로 이전을 거부하는 상인들에 대한 수협 측 조치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9시부터 단전, 단수 했다고 들었다”며 “단전, 단수는 언제까지만 하는 게 아니고 영구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서울 동작구 노량진 구 수산시장이 5일 오전 9시부터 단전, 단수됐다. 현대화 시장으로 이전을 거부하는 상인들에 대한 수협 측 조치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9시부터 단전, 단수 했다고 들었다”며 “단전, 단수는 언제까지만 하는 게 아니고 영구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