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식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가 지난 7일 열린 ‘중국사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장 신임회장은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장, 대구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중국사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 중국사 전공자 700여 명이 회원인 국내 최대 중국사 전공 학회다.
경산=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장의식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가 지난 7일 열린 ‘중국사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장 신임회장은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장, 대구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중국사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 중국사 전공자 700여 명이 회원인 국내 최대 중국사 전공 학회다.
경산=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