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 마련한 LG디스플레이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현장점검에 나섰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 마련한 LG디스플레이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현장점검에 나섰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