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19년 청소년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진 장관은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