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지원사업 확대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사업 여건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진 장관은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센터 종사자들의 노고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지원사업 확대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사업 여건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진 장관은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센터 종사자들의 노고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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