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슬픔'

'잊혀지지 않는 슬픔'

기사승인 2019-04-19 09:16:25 업데이트 2019-04-19 09:16:28


4.19 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은 시민들이 묘소를 둘러보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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