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E마트 셀프계산대 도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노총 산하 목포MBC 노조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성택 목포MBC 노조위원장은 16일 E마트 목포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1인 시민 릴레이 시위에 동참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입점당시 지역민과의 지역일자리 창출 약속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고민근 기자 go7396@kukinews.com
신세계 E마트 셀프계산대 도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노총 산하 목포MBC 노조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성택 목포MBC 노조위원장은 16일 E마트 목포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1인 시민 릴레이 시위에 동참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입점당시 지역민과의 지역일자리 창출 약속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고민근 기자 go739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