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23일 하반기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업무능력·역량 등을 고려하고 여신업무 수행 여직원 우대 등에 따라 3급 8명·4급 11명·6급 24명 등 43명이 승진했다.
영업실적과 조직관리 능력을 비롯해 본점·영업점 순환근무와 52시간 근로시간 정상화 등으로 288명이 전보 발령났다.
경남은행은 영업력 강화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울산과 진주, 서울에 핵심인력을 배치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경남은행이 23일 하반기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업무능력·역량 등을 고려하고 여신업무 수행 여직원 우대 등에 따라 3급 8명·4급 11명·6급 24명 등 43명이 승진했다.
영업실적과 조직관리 능력을 비롯해 본점·영업점 순환근무와 52시간 근로시간 정상화 등으로 288명이 전보 발령났다.
경남은행은 영업력 강화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울산과 진주, 서울에 핵심인력을 배치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