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와 카드회사 비자·마스터카드가 ‘리브라’ 하차를 선언했다. 리브라는 페이스북이 추진하는 가상화폐다.
12일 CNBC등 외신에 따르면 3사를 비롯한 온라인 결제업체 스트라이프는 11일(현지시간) 리브라 사업 철수를 발표했다. 이로써 리브라에 참여하는 결제 업체는 페이유와 메르카도파고 2곳만 남았다.
우버와 리프트도 잔류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와 카드회사 비자·마스터카드가 ‘리브라’ 하차를 선언했다. 리브라는 페이스북이 추진하는 가상화폐다.
12일 CNBC등 외신에 따르면 3사를 비롯한 온라인 결제업체 스트라이프는 11일(현지시간) 리브라 사업 철수를 발표했다. 이로써 리브라에 참여하는 결제 업체는 페이유와 메르카도파고 2곳만 남았다.
우버와 리프트도 잔류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