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대토론회는 ‘완주군 지역경쟁력과 강화와 혁신전략’을 주제로 완주군 미래발전위원회, 한국자치행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국내 전문가와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등 지역전문가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지방정부의 자치역량강화 방안’을 주제로 임승빈 한국지방자치학회 자치역량평가 위원장(명지대 교수)이 발제를 하고, 국승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장은 ‘농촌 사회적경제 혁신전략과 완주 소셜굿즈’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패널 토론시간을 통해 완주군의 경쟁력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이어나간다.
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