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치·정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정인이 13일 오전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조정치와 정인은 11년간의 열애 끝에 2013년 11월 결혼했다. 2017년 첫째 딸 은이 양을 얻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정인이 13일 오전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조정치와 정인은 11년간의 열애 끝에 2013년 11월 결혼했다. 2017년 첫째 딸 은이 양을 얻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