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3일 대법원의 유죄 판결이 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과 관련해 결백하다는 입장을 재차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대변인은 한 전 총리가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 참석 권양숙 여사 등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본인이 결백하다는 취지의 말했다고 밝혔다.
ktae9@kukinews.com
[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3일 대법원의 유죄 판결이 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과 관련해 결백하다는 입장을 재차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대변인은 한 전 총리가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 참석 권양숙 여사 등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본인이 결백하다는 취지의 말했다고 밝혔다.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