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1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178명으로 늘었다고 22일 발표했다.
대전 1178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취학아동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무증상자로 8일 확진된 대전 1126번 확진자(타지역 감염)의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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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