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곡살인’ 구형 연기…法 “이은해·조현수 방어권 보장”

[속보] ‘계곡살인’ 구형 연기…法 “이은해·조현수 방어권 보장”

기사승인 2022-09-23 14:43:17

법원이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조현수(30)에 대한 구형을 연기했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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