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0시9분께 경남 진성면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비닐하우스 114.6㎡를 태우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비닐하우스 안에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전신 화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불길이 보였다는 진술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이 불은 비닐하우스 114.6㎡를 태우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비닐하우스 안에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전신 화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불길이 보였다는 진술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