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전통시장 최초로 망미중앙시장을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지정했다.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망미중앙시장이 등록된 모습. (부산시 제공)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란 동백전 큐알(QR) 결제 시 소상공인과 부산시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거리다.
이번 특화거리 지정은 지난 10월에 온천천 카페거리와 송정 서프빌리지에 이은 세 번째 지정으로 망미중앙시장에는 총 120여 개 점포 중 50여 곳의 가맹점이 있다.
월별 동백플러스 가맹점 추이 그래프. (부산시 제공)
아울러, 시는 동백플러스 가맹점 확대를 위해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가맹점주 부담할인액 최대 15만원 환급, 추천인 2만원 지급) ▲동백플러스 플러스포인트 행사(주 1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환급)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부산=남효원 기자 nhw337@kukinews.com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란 동백전 큐알(QR) 결제 시 소상공인과 부산시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거리다.
이번 특화거리 지정은 지난 10월에 온천천 카페거리와 송정 서프빌리지에 이은 세 번째 지정으로 망미중앙시장에는 총 120여 개 점포 중 50여 곳의 가맹점이 있다.

아울러, 시는 동백플러스 가맹점 확대를 위해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가맹점주 부담할인액 최대 15만원 환급, 추천인 2만원 지급) ▲동백플러스 플러스포인트 행사(주 1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환급)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부산=남효원 기자 nhw3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