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2월 1일부터 ‘부산 미래유산 누리집’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유산’이란 부산 시민이 체험하고 기억하는 유산 가운데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유산으로, 시는 미래유산의 가치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누리집을 만들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시민들이 부산의 근현대 문화유산에 관심을 기울이고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남효원 기자 nhw337@kukinews.com
부산시는 12월 1일부터 ‘부산 미래유산 누리집’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유산’이란 부산 시민이 체험하고 기억하는 유산 가운데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유산으로, 시는 미래유산의 가치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누리집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