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이하 해교청) 직원들과 학교운영위원들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해운대교육지원청 사랑의 빵 만들기와 나눔행사.해운대교육지원청
해교청은 13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원미경 교육장을 비롯한 30여 명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원미경 교육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자리에 학교운영위원분들과 함께하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채라 기자 cofk1102@kukinews.com

해교청은 13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원미경 교육장을 비롯한 30여 명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원미경 교육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자리에 학교운영위원분들과 함께하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채라 기자 cofk110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