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20일 에스비다온 주식회사(회장 심미정)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심미정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세대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부산=김민주 기자 ccmjk52@kukinews.com
부산진구는 20일 에스비다온 주식회사(회장 심미정)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심미정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