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는 지난 22일 BNK부산은행으로부터 설맞이 복(福)꾸러미 지원사업으로 생필품 13종을 담은 복꾸러미 550박스(2,75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2024 설맞이 복(福)꾸러미 전달식.동래구
BNK부산은행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의 설립주체로 2007년 공익장학재단 출범 후 장학・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신식 부산은행본부장은 “부산의 중심인 동래구의 발전과 청사 이전이라는 큰 사업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더욱 지역복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채라 기자 cofk1102@kukinews.com

BNK부산은행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의 설립주체로 2007년 공익장학재단 출범 후 장학・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신식 부산은행본부장은 “부산의 중심인 동래구의 발전과 청사 이전이라는 큰 사업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더욱 지역복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채라 기자 cofk110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