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6시57분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하곡리 한 버섯재배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버섯농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 차량 21대와 소방인력 58명이 출동해 오전 8시51분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소방 당국은 버섯농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 차량 21대와 소방인력 58명이 출동해 오전 8시51분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