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6시57분께 경남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남해고속도로 문산휴게소 인근에서 진주으로 운행하던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제네시스 운전자 A씨(30)와 벤츠 운전자 B씨(50), 쏘나타 운전자 C씨(50대)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이 사고로 제네시스 운전자 A씨(30)와 벤츠 운전자 B씨(50), 쏘나타 운전자 C씨(50대)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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