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5시2분 경남 고성군 거류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5시께 돼지가 우는듯한 소리를 듣고 화재사실 인지했으며 축사 가운데 부분에서 불꽃을 최초 목격했다.
이 불로 돈사 347.47㎡이 전소하고 돼지 440여두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불은 5시께 돼지가 우는듯한 소리를 듣고 화재사실 인지했으며 축사 가운데 부분에서 불꽃을 최초 목격했다.

이 불로 돈사 347.47㎡이 전소하고 돼지 440여두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