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42분께 경남 김해시 남해고속도로 진례졸음쉼터 부근을 지나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났다.
아 불은 30여분만에 진화 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탑승객 7명은 예비버스로 이동조치 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아 불은 30여분만에 진화 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탑승객 7명은 예비버스로 이동조치 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