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49분께 경남 양산시 남부동 575-31 일반도로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및 동승자는 화재발생 직 후 차량으로부터 자력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5년식 경유인 suv차량은 전소됐다.
경찰은 차량 앞 범퍼 부분에서 최초 연기를 목격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참고해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운전자 및 동승자는 화재발생 직 후 차량으로부터 자력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5년식 경유인 suv차량은 전소됐다.
경찰은 차량 앞 범퍼 부분에서 최초 연기를 목격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참고해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