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지하 2층 주차장에서 BMW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차량은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하 주차장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2일 오전 7시21분쯤 부산진구 동평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서 BMW차량 엔진룸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으며 부근에 있던 쉐보레 차량도 일부 불에 탔다.
불은 운전석 보다 조수석 쪽에서 훼손이 심한 것으로 봐서 엔진룸 좌측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일 오전 7시21분쯤 부산진구 동평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서 BMW차량 엔진룸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으며 부근에 있던 쉐보레 차량도 일부 불에 탔다.
불은 운전석 보다 조수석 쪽에서 훼손이 심한 것으로 봐서 엔진룸 좌측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