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1시55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플라스틱 가공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 공장 관계인이 119에 신고해 장비 27대와 소방대원 77명이 동원돼 2시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7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은 인근 공장 관계인이 119에 신고해 장비 27대와 소방대원 77명이 동원돼 2시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7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