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제진 구간 철도 교각 기초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7분께 강원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인근 철도 교각 기초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5m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A씨가 허리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릉~제진 구간 철도 교각 기초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7분께 강원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인근 철도 교각 기초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5m아래로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