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장춘심 씨 장남 정제 군, 김병태(대구신문 부국장)·신정희 씨 장녀 나예 양. 5월 31일(토) 오전 11시. 라 테라스웨딩 3층 라끄블랑홀(대구시 달서구 구마로 152).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