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장춘심 씨 장남 정제 군, 김병태(대구신문 부국장)·신정희 씨 장녀 나예 양. 5월 31일(토) 오전 11시. 라 테라스웨딩 3층 라끄블랑홀(대구시 달서구 구마로 152).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