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광천선굴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축제장과 자동차로 3분 가량의 거리에 위치한 광천선굴은 내부가 연중 12도 기온을 유지하는 천연 피서지로 축제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평창군)
7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광천선굴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축제장과 자동차로 3분 가량의 거리에 위치한 광천선굴은 내부가 연중 12도 기온을 유지하는 천연 피서지로 축제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