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WTA 로저스 컵, 시모나 할렙 등 톱랭커 총출동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18 WTA 로저스 컵의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각각 1, 3위인 시모나 할렙, 캐롤라인 보즈니아키, 슬로안 스티븐스부터 ‘17년도 우승자’ 엘리나 스비톨리나까지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다.2018 WTA 로저스 컵은 준결승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2(SPOTV2)에서 시청할 수 있다. 준결승 경기는 오는 12일 일요일 새벽 1시 55분과 아침 6시 55분에, 결승전은 13일 월요일 새벽 2시 20분부터 생중계된다.이번 대회는 화려한 실력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