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시장, 10월 축제장 최종 현장 점검...빈틈없는 준비 '착착'
조규일 진주시장이 오는 5일 개막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가 펼쳐질 진주성과 남강변 일원 축제장을 최종 현장 점검했다. 조 시장은 10월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와 국‧소장 등 20여 명이 함께 행사장을 돌며 임시주차장 설치, 셔틀버스 운행, 유등 및 각종 시설물 설치, 행사장 공간 배치, 관람 동선, 방역, 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축제 기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드론쇼가 펼쳐질 5일에 대비해 초혼점등식장인 망경동 수상특설무대, 부교, 소망등터널 및 김시민...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