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 100선’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 명소 6곳 선정
2013년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발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해운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자갈치시장, 마린시티 등 6곳 선정 됐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해운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자갈치시장, 마린시티 등 6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선정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4회째로 예비후보 2배수 발굴을 시작으로 1차 서면평가(정성·정량),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