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건국대, 문자 1통 퇴학 조치 반박 “본인 목적 달성위해 학생 본분 저버려”

건국대학교가 최근 퇴학 당한 충북 충주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경영학과 4학년 김모(28)씨 관련 자료를 배포하고 교칙에 따른 적법한 절차였다고 해명했다.건국대 학생지도위원회는 “2016년 4월부터 2017년 5월까지 김모씨는 총학생회장 선출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해 당선지위가 무효가 ... 2017-05-03 11:41 [김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