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 가입 시 개인택시 운전자 혜택 확대
구현화 기자 = 타다가 법원의 무죄 판결이후 첫 행보로 택시와의 상생을 외쳤다. 개인 택시 위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에 운전자 혜택을 더할 예정이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운영사 VCNC, 대표 박재욱)는 개인 택시로 위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차량의 차량 구입 지원금 확대, 3개월 플랫폼 수수료 면제, 차종 다양화, 기존 택시와 다른 신규 이동 수요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택시 상생안 확대 계획을 수립, 올 3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타다는 새로 프리미엄에 가입하는 개인택시 드라이버와 택시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