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메디
  • 종근당 240_50
  • 최신뉴스
  • 정책
  • 건강.의료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
  • 기획

  • HOME

칠곡·울산 계모 사건 오늘 선고

경북 칠곡과 울산에서 각각 일어난 의붓딸 학대 사망 사건의 선고 공판이 11일 차례로 열린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성엽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0시 제21호 법정에서 의붓딸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상해치사)로 구속 기소된 ‘칠곡 계모 사건’의 계모 임모(35)씨에 대해 선고한다. 친딸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남편 김모(38)씨에 대해서도 함께 선고할 계획이다. 임씨는 지난해 8월 14일 칠곡에 있는 집에서 의붓딸 A양(8)의 배를 발로 마구 차 장간막 파열로 숨지게 한 혐의다. 검찰은 지난 2일 임... 2014-04-11 08:02 []

중부내륙고속도로서 6중 추돌…3명 사망

남자들이 왜?…“여성 섹시 팬티 34%는 남성이 구입”

자동차 기업 성대, 건설사 한양대·연대 출신이 일 잘해

자동차와 건설, 금융 분야 기업들은 각각 어느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들이 ‘일을 잘한다’고 평가할까? 1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08년도 산업계 관점의 대학평가’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 분야에서는 성균관대 출신, 건설 분야에서는 한양대와 연세대 출신, 금융 분야에서... 2009-03-19 17:14 []

미국은 이미 입학사정관제 적극 활용

미국 UC버클리대는 입학사정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된 학교로 유명하다. 100명이 넘는 입학사정관이 활동하는 이 대학은 한 학생의 지원서를 최소 2명 이상의 입학사정관이 평가한다. 이들은 응시생의 시험 성적과 과외활동, 가족정보 등을 토대로 점수(1∼5점)를 부여한다. 만약 같은 학... 2009-03-17 17:24 []

입학사정관 협의체 결성 추진…26∼27일 제주서 워크숍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로 구성된 협의체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대교협은 16일 “입학사정관제 정착을 위해서는 미국입학사정관협회(NACAC)와 같은 단체가 필요하다고 보고 협의체 결성을 올해 사업계획에 포함시켰다”며 “권역별로 협회를 구성해 올해 안에 전... 2009-03-16 17:03 []

서울시내 초교 5곳 중 1곳, 대원국제중 합격생 배출

서울시내 초등학교 5곳 중 1곳은 대원국제중 합격생을 배출했다. 합격생 4명 중 1명은 강남구나 서초구 출신이었다. 많은 학교에서 골고루 합격자가 나온 것은 입학전형 마지막 단계를 추첨으로 진행하는 국제중 입시의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 13일 대원중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160명 중 ... 2009-03-13 17:50 []

홍익대,미대 실기시험 폐지키로…입학사정관제 대폭 확대

" 홍익대가 사교육이 당락을 좌우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미술대학 실기시험을 2013학년도 입시부터 완전 폐지하기로 했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올해 입시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대학들의 발표도 잇따르고 있다. 권명광 홍익대 총장은 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3... 2009-03-11 21:33 []

2차 WCU사업에 45개 대학 141개 과제 신청

교육과학기술부는 2차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에 45개 대학이 141개 과제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대학이 신청한 사업비 총액은 총 989억원으로 최종 지원액 270억원보다 4배 가까이 많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전국 단위에서는 인문사회 분야의 경우 13개 대학... 2009-03-10 17:31 []

전국 고교생 1∼3학년 연합학력평가 11일 실시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전국의 고등학교 1∼3학년생 183만여명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학년 초 고교생들의 학력을 진단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시험은 언어·수리·외국어·사회... 2009-03-10 17:03 []

“학업성취도 평가시험 날짜 앞당기겠다”…교과평가원장

김성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최근 성적조작 논란으로 파문이 일었던 학업성취도 평가와 관련해 시험 시기를 현행 10월에서 7월로 앞당기고 평가 대상 학년과 과목 수도 조정해야 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원장은 총리실 소속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이날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09-03-10 16:51 []

“중·고등학교 경제교육 강화된다”…사회과 교과정 개정 고시

중·고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경제교육이 한층 강화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1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일반사회 교과의 경제 관련 내용을 강화하고 2012년부터는 중학교 3학년 교과에 금융교육 내용 등을 추가시킨 교육과정을 지난 6일자로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개정된 고시안에 ... 2009-03-08 17:41 []

담임교사 이름이 ‘학급명’…영림초등학교의 실험

담임교사 이름이 ‘학급명’…영림초등학교의 실험

“담임선생님의 이름을 따서 학급 이름을 짓자는 제안에 몇몇 선생님들이 부담스러워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좀 더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치자는 취지를 설명하니 모두 수긍해주시더라고요.” ... 2009-03-08 17:33 []

안병만 장관 “입학사정관 인증제 도입”…“성취도 평가 보완책 25일까지 도입”

안병만 장관 “입학사정관 인증제 도입”…“성취도 평가 보완책 25일까지 도입”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입학사정관제 안착을 위해 인증제를 도입하겠다고 8일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정책방송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입학사정관을 잘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 2009-03-08 17:32 []

카이스트 ‘무시험 선발’…교육계 전반 확대되나

카이스트가 2010학년도 입시부터 잠재력과 창의성 만을 잣대로 정원의 15∼20%를 ‘무시험 선발’하겠다고 발표하자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 김윤제 성균관대 입학처장은 5일 “카이스트 입시안은 파격적”이라고 말했다. 김 처장은 “입학사정관제를 적극 활용해 신입생을 대거 선발하... 2009-03-05 17:23 []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사교육 경쟁에 공교육 설 수 없다”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사교육 경쟁에 공교육 설 수 없다”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은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2010학년도 카이스트 입시안을 발표한 뒤 “시험만 잘 보게 만드는 사교육 경쟁을 벌여서는 공교육이 바로 설 수 없다”고 말했다. ... 2009-03-05 17:21 []

‘천재 소년’ 송유근 “조기교육? 놀이공원에서 놀았는데요”

‘천재 소년’ 송유근 “조기교육? 놀이공원에서 놀았는데요”

“자기 스스로 뭔가를 해보겠다는 아이에게 남들과 똑같은 걸 하도록 강요하는 우리나라 학교만큼 답답한 공간은 없어요. 유근이의 장점은 ‘엉덩이가 무겁다’는 것인데,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수업을 40분간 ... 2009-03-03 19:03 []

사교육 없는 학교 300곳 연내에 지정·운영한다

팽창하는 사교육 수요를 줄이기 위해 방과후학교 등을 활용,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교육 없는 학교' 300곳이 올해 안에 지정·운영된다. 또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영어회화 전문강사 5000명이 배치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7일 이 같은 내용의 '사교육... 2009-02-27 22:34 []

정부―대학―교원단체 “공교육 살리자” 공동선언

정부와 대학, 교원단체의 수장들이 모여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공교육을 살리자는 내용의 대국민 선언을 발표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 4개 교육기관은 27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공교육 활성... 2009-02-27 17:34 []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인터뷰
전체보기
“성기능 걱정? 과한 우려” 전문의가 말하는 탈모약 진실

“성기능 걱정? 과한 우려” 전문의가 말하는 탈모약 진실

“거울 속 M자 이마가 신경 쓰이지만 병원 가기는 망설여진다.” 많은 20·30대 남성들이 탈모 고민을 안고 있지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걱정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부작

  • 국민100세시대, 건강 지킨 건강기능식품
오피니언
전체보기 >
정권 바뀌면 보건복지 정책도 좌초? 새 정부서 연속성 보장해야

정권 바뀌면 보건복지 정책도 좌초? 새 정부서 연속성 보장해야

“정권 바뀌면 백지화되겠죠?” 대통령 직속 기구 관계자가 한 말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언한 대로 &ls

2025-05-14 10:36:32
영상
림프부종 관리, 수치로 말하다…체성분 측정기기의 힘

림프부종 관리, 수치로 말하다…체성분 측정기기의 힘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주목받는 의료 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이노메디 코너를 함

2025-05-19 12:39:10
단짠의 배신
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

2025-03-16 06:00:12
학술
전체보기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

쿠키메디컬 인터넷신문위원회 배너
  • 회사소개|
  • 발행인 · 편집인 : 노석철|
  • 고충처리|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이영수
  • 쿠키메디 - 발행ㆍ등록일 : 2011년 9월 30일|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2로 95 17층|
  • 전화번호 : 02-852-5110|
  • 등록번호 : 서울 아01786
Copyright (c) Kukimedic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