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동북아물류플랫폼 유치로 지방 소멸 막는다
김해시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을 막는 두마리 토끼를 잡고자 동북아물류플랫폼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동북아물류플랫폼을 유치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4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해 동북아물류플랫폼 유치장소로 김해가 최적임을 알렸다. 27일에도 김해시와 인제대, (사)한국도시설계학회가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 김해시 핵심사업인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유치는 김해시 핵심사업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동북아물류플랫폼의 구체적인 사업 방향과 추... [박석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