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B2B 사업 강화…조직 확대, 새 브랜드 ‘크레잇’ 선봬
송병기 기자 = CJ제일제당이 기업간 거래(B2B) 신규 브랜드 ‘크레잇(Creat)'을 선보이고, B2B담당 조직도 확대 개편하는 등 B2B(Business to Business)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기존 B2B 사업담당을 ‘본부’로 승격시켜 확대 개편했다. 이는 B2B사업 조직 위상을 높이고 규모를 확대한 조치다. 또 신규 브랜드 ‘크레잇(Creeat)’도 선보였다. 지난 28일에는 CJ제일제당은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업계 주요 인사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B2B 사업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