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경제 상황 절박해 시급히 추경 편성”](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李대통령 “경제 상황 절박해 시급히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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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시험 지도…](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229.0.jpg)
[속보]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시험 지도…"대량생산" 주문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시험 지도…"대량생산" 주문... 2024-11-15 06:17 [정혜선]
[속보] 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생중계 안 해
... 2024-11-13 09:49 [권혜진]
[속보] WSJ “트럼프, 국가안보보좌관에 마이크 왈츠 의원 발탁”
WSJ “트럼프, 국가안보보좌관에 마이크 왈츠 의원 발탁”... 2024-11-12 08:59 [이영수]
[속보] 尹 “오늘 제2부속실장 발령…리스크 줄어들 것”
... 2024-11-07 11:00 [이승은]
[속보] 尹 “앞으로 부부싸움 좀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 2024-11-07 10:50 [이승은]
[속보] 尹 “김 여사, 우회적으로 조언해…국정관여 아냐”
... 2024-11-07 10:45 [이승은]
[속보] 尹 “공천이야기 했다면 이미 정해진 얘기했을 것”
... 2024-11-07 10:36 [이승은]
[속보] 尹 “명태균한테 여론조사 해달라고 한 적 없어. 조작이유도 없다”
... 2024-11-07 10:31 [이승은]
[속보] 尹 “명태균과 관련해 부적절한 일 하거나 감출 것 없다”
... 2024-11-07 10:28 [이승은]
[속보] 尹 “임기반환점, 국민들께 감사와 사과 말씀 드려”
... 2024-11-07 10:21 [이승은]
![[속보] 尹 “남은 2년 반 민생 변화에 정부 역량 집중”](https://kuk.kod.es/data/kuk/image/2024/11/07/kuk20241107000080.300x229.0.jpg)
[속보] 尹 “남은 2년 반 민생 변화에 정부 역량 집중”
尹 “남은 2년 반 민생 변화에 정부 역량 집중”... 2024-11-07 10:13 [윤상호]
![[속보] 尹 “내 주변 일로 염려 끼쳐 국민들에게 죄송”](https://kuk.kod.es/data/kuk/image/2024/11/07/kuk20241107000073.300x229.0.jpg)
[속보] 尹 “내 주변 일로 염려 끼쳐 국민들에게 죄송”
尹 “내 주변 일로 염려 끼쳐 국민들에게 죄송”... 2024-11-07 10:07 [윤상호]
[속보] 尹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긴밀협력 기대"
尹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긴밀협력 기대"... 2024-11-06 18:38 [이소연]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합참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2024-11-05 07:39 [정혜선]
[속보] 이재명 “금투세 폐지 동의…주식시장 어려움 실감”
... 2024-11-04 09:38 [권혜진]
[속보] 北 "최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최종완결판 ICBM"
北 "최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최종완결판 ICBM"... 2024-11-01 06:11 [정혜선]
인터뷰
학술
“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