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 측 “부정선거 의혹, 근거 없다”](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국회 측 “부정선거 의혹, 근거 없다”
... [이예솔]
[속보] 국정원 “北 ICBM 발사, 이동식 발사대에서 쏜 것”
국정원 “北 ICBM 발사, 이동식 발사대에서 쏜 것”... 2019-11-04 17:32 [이영수]
[속보] 국정원 "김정은, 12월 북미정상회담 정해놨다"
국정원 "김정은, 12월 북미정상회담 정해놨다"... 2019-11-04 17:32 []
[속보] 국정원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대사 김광석도 동반귀국 가능”
국정원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대사 김광석도 동반귀국 가능”... 2019-11-04 17:20 [이영수]
[속보] 北 “합의되는 날짜에 금강산 들어와 시설 철거하라”
北 “합의되는 날짜에 금강산 들어와 시설 철거하라”... 2019-10-25 15:55 [이영수]
[속보] 합참 “러시아 군용기 6대 KADIZ 진입… 우리 전투기 대응출격”
합참 “러시아 군용기 6대 KADIZ 진입… 우리 전투기 대응출격”... 2019-10-22 16:30 [이영수]
[속보] 靑 “조국 장관, 어제 고위 당정청 회의 직후 사퇴 의사 전달”
靑 “조국 장관, 어제 고위 당정청 회의 직후 사퇴 의사 전달”... 2019-10-14 17:46 [이영수]
[속보] 靑 “‘조국 검사와 통화’ 피의사실 유포인지 국민이 판단”
靑 “‘조국 검사와 통화’ 피의사실 유포인지 국민이 판단”... 2019-09-27 13:52 [이영수]
[속보] 文대통령 “조국 책임질 일 있을지는 사법절차로 가려질것”
文대통령 “조국 책임질 일 있을지는 사법절차로 가려질것”... 2019-09-27 13:39 [이영수]
[속보] 文대통령 “검찰개혁 요구 목소리 높아지는 현실 성찰해야”
文대통령 “검찰개혁 요구 목소리 높아지는 현실 성찰해야”... 2019-09-27 13:35 [이영수]
[속보] 北김명길 “트럼프 ‘새 방법’ 환영… 협상결과 낙관하고 싶다”
北김명길 “트럼프 ‘새 방법’ 환영… 협상결과 낙관하고 싶다”... 2019-09-20 17:56 [이영수]
[속보] 北김명길 “북미협상에 제대로 된 계산법 기대… 협상결과 낙관”
北김명길 “북미협상에 제대로 된 계산법 기대… 협상결과 낙관”... 2019-09-20 17:56 [이영수]
[속보] 檢 ‘조국 가족펀드’ 5촌 조카 인천공항서 체포
檢 ‘조국 가족펀드’ 5촌 조카 인천공항서 체포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2019-09-14 10:45 []
김도읍 “조국 딸, 서울대 환경대학원 1년 간 한 과목 신청”
김도읍 “조국 딸, 서울대 환경대학원 1년 간 한 과목 신청”... 2019-09-06 18:53 [이영수]
김도읍 “노환중, 어제 출석하겠다고 했다가 연락두절"
김도읍 “노환중, 어제 출석하겠다고 했다가 연락두절"... 2019-09-06 18:52 [이영수]
표창원 “김도읍 의원, 사자 명예훼손… 도의 지켜야”
표창원 “김도읍 의원, 사자 명예훼손… 도의 지켜야”... 2019-09-06 16:41 [이영수]
조국 “이재용에 ‘재벌개혁에 앞장서라’ 말하고 싶어”
조국 “이재용에 ‘재벌개혁에 앞장서라’ 말하고 싶어”... 2019-09-06 11:30 [이영수]
인터뷰
학술
“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