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합의’ 상법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여야 합의’ 상법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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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관저 앞 경찰 “김성훈 경찰처장 체포영장 집행할 것”](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229.0.jpg)
[속보] 관저 앞 경찰 “김성훈 경찰처장 체포영장 집행할 것”
... 2025-01-15 06:50 [이승은]
[속보] 尹 탄핵심판 첫 변론 4분 만에 종료… “피청구인 불출석”
尹 탄핵심판 첫 변론 4분 만에 종료… “피청구인 불출석”... 2025-01-14 14:07 [이영수]
[속보] 최상목, 北미사일 발사에 “한미동맹 바탕으로 단호히 대응할 것”
... 2025-01-14 10:51 [이승은]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8일 만에 도발”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8일 만에 도발”... 2025-01-14 10:05 [이영수]
[속보] 경찰·공수처·경호처 3자 회동…尹 2차 체포영장 집행 협의
경찰·공수처·경호처 3자 회동…尹 2차 체포영장 집행 협의... 2025-01-14 09:33 [이예솔]
[속보] 尹 대통령 측 변호인단 "대통령 비서실 대국민 호소문, 상의한 바 없어"
尹 대통령 측 변호인단 "대통령 비서실 대국민 호소문, 상의한 바 없어"... 2025-01-14 07:39 [정혜선]
[속보] 국방부검찰단 “박정훈 대령 1심 판결 항소 결정”
국방부검찰단 “박정훈 대령 1심 판결 항소 결정”... 2025-01-13 15:36 [이영수]
경찰 “尹 영장 집행 방해하면 국회의원도 체포 가능”
경찰 “尹 영장 집행 방해하면 국회의원도 체포 가능”... 2025-01-13 13:09 [이예솔]
[속보]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부상 2700여명”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부상 2700여명”... 2025-01-13 13:01 [이영수]
[속보] 국정원 “우크라 생포 북한군, 韓 귀순 요청시 협의 입장”
국정원 “우크라 생포 북한군, 韓 귀순 요청시 협의 입장”... 2025-01-13 12:59 [이영수]
[속보] 국정협의회 “최상목·우원식·권영세·이재명 4인 참여하기로”
... 2025-01-09 12:03 [이승은]
[속보]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1심 무죄 선고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1심 무죄 선고... 2025-01-09 10:38 [이영수]
[속보] 당정 “설 연휴 KTX·SRT 역귀성 요금 30~40% 할인”
당정 “설 연휴 KTX·SRT 역귀성 요금 30~40% 할인”... 2025-01-09 09:00 [이영수]
[속보] 정부 “인플루엔자 환자 8년 만에 최고… 예방접종 받아야”
정부 “인플루엔자 환자 8년 만에 최고… 예방접종 받아야”... 2025-01-09 08:59 [이영수]
[속보] 당정 “중기 근로자 15만명에 국내여행경비 40만원 지원”
당정 “중기 근로자 15만명에 국내여행경비 40만원 지원”... 2025-01-09 08:57 [이영수]
[속보] 대통령실 “‘관저 무단 촬영 보도’ 오마이뉴스 고발 조치”
... 2025-01-08 17:31 [이승은]
인터뷰
학술
“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