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통보 없이 '황강댐' 무단 방류
지영의 기자 = 북한 통보 없이 '황강댐' 무단 방류 ysyu1015@kukinews.com... [지영의]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22p(0.39%) 내린 2368.44로 개장했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2.51p(0.38%) 내린 662.90으로 출발했다.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2017-09-15 09:08 []
오늘부터 선택약정 요금할인 25%로 상향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09-15 08:53 [이영수]
1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6p(0.23%) 오른 2365.54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 보다 1.06p(0.16%) 오른 660.15로 개장했다.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2017-09-14 09:29 []
취업자 증가율 4년 6개월 만에 최저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09-13 09:06 [이영수]
한전 발전 자회사 4곳 사장 사표 제출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09-13 09:05 [이영수]
‘성희롱 의혹’ 로봇산업진흥원장 사표 제출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09-13 09:03 [이영수]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94P(0.55%) 오른 2372.02로 개장했다. 코스닥도 전일 보다 3.50P(0.53%) 오른 660.03에 출발했다. shwan9@kukinews.com... 2017-09-12 09:20 []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00p(0.17%) 오른 2350.19에 개장했다..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1.35p(0.21%) 오른 659.83 출발했다.shwan9@kukinews.com... 2017-09-08 09:16 []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2p(0.39%) 오른 2328.94에 개장했다. 코스닥도 전일 보다 2.85p(0.44%) 상승한 655.44로 장을 열었다.shwan9@kukinews.com... 2017-09-07 09:06 []
... 2017-09-06 19:46 []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8p(0.08%) 내린 2324.84로 장을 열었다.코스닥은 전일 보다 0.48p(0.07%) 오른 649.23으로 개장했다.shwan9@kukinews.com... 2017-09-06 09:07 []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다음 달 부활juny@kukinews.com... 2017-09-05 10:33 [이영수]
성남 분당·대구 수성, 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정juny@kukinews.com... 2017-09-05 10:32 [이영수]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7p(0.47%) 오른 2340.62로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4.51p 상승한 655.40으로 장을 열었다.shwan9@kukinews.com... 2017-09-05 09:17 []
4일 코스피 지수는 북한의 핵 실험으로 인한 한반도 갈등이 고조되면서 2330선까지 밀려났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중(오전 10시 3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76p(0.80%) 떨어진 2338.93을 기... 2017-09-04 10:55 []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80p(1.73%) 내린 2316.89로 장을 열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보다 18.00p 떨어진 643.99로 개장했다.shwan9@kukinews.com... 2017-09-04 09:11 []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