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국회 봉쇄’ 조지호·김봉식 구속기소](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검찰, ‘국회 봉쇄’ 조지호·김봉식 구속기소
검찰, ‘국회 봉쇄’ 조지호·김봉식 구속기소... [이영수]
문재인 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 “정부 모든 지원”... 2020-02-20 12:56 [이영수]
유수인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 "지역내 한계…정부 의료인력·시설 전폭 지원해야"suin92710@kukinews.com... 2020-02-20 10:35 []
유수인 기자 = "신천지 대구교인 1001명중 유증상 답변 90명…검체조사 실시"suin92710@kukinews.com... 2020-02-20 10:30 []
유수인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 확진자 중 미술학원·어린이집 교사 각 1명씩 발생"suin92710@kukinews.com... 2020-02-20 10:25 []
유수인 기자 = 20일 코로나19 확진자 31명 추가, 총 82명suin92710@kukinews.com... 2020-02-20 10:03 []
“대구 신종코로나19 확진자 10여명 추가 발생”... 2020-02-20 09:13 [이영수]
노상우 기자 = 대구서 47번째 환자 확진…영남대병원 응급실 다시 폐쇄 nswreal@kukinews.com... 2020-02-19 16:39 [노상우]
대구서 47번째 환자 확진..영남대병원 응급실 다시 폐쇄... 2020-02-19 16:39 [이영수]
이명박 전 대통령, 항소심서 징역 17년 선고soyeon@kukinews.com... 2020-02-19 14:34 [이소연]
MB 항소심 재판부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 89억원 뇌물 인정"soyeon@kukinews.com... 2020-02-19 14:23 [이소연]
항소심 재판부 "이명박, 다스 회삿돈 252억원 횡령 인정"soyeon@kukinews.com... 2020-02-19 14:19 [이소연]
유수인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추가 감염자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대구시를 봉쇄하는 등의 방역 조치를 하는 것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총괄책임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9일 오전 브리핑에서 "현재까지는 충분히 관리가 ... 2020-02-19 11:50 []
유수인 기자 = 경북과 대구에서 31번 환자 외 추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에 대해 정부가 "지역사회 감염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총괄책임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9일 오전 브리핑에서 "대구에서 발생한 감염사례를 지역사회감염이... 2020-02-19 11:46 []
유수인 기자 = 정부가 현재 중국 우한에 있는 우리 국민 수는 약 100여명으로 파악됐다고 19일 밝혔다. 그러나 추가적인 임시항공편 운행계획은 없으며, 남아 있는 국민들의 의료지원 등 영사조력은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suin92710@kukinews.com... 2020-02-19 11:36 []
유수인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자 중 6번, 10번, 16번, 18번 환자에게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퇴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suin92710@kukinews.com... 2020-02-19 11:24 []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4명 퇴원 검토 중suin92710@kukinews.com... 2020-02-19 11:05 []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