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의약품 관세 이르면 이달 말부터…반도체도 곧 부과”](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트럼프 “의약품 관세 이르면 이달 말부터…반도체도 곧 부과”
... [김재민]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회의 공동성명에 종전에 들어갔던 '한반도 비핵화' 표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22일(현지시... 2025-01-23 05:44 [정혜선]
일본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취임과 관련해 “미일 동맹은 계속 일본 외교 안보 정책의 기축으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간 회담을 가능한 한 조기에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2... 2025-01-22 08:33 [정혜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과 영상통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급했다. 첫 통화로 주한미군을 선택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군 관계자 무도회에서 &ld... 2025-01-21 21:47 [임현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 의사당 폭동 사태’ 가담자를 대규모 사면했다. 이에 민주당은 “수치스럽다”며 반발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1·6 의사... 2025-01-21 21:15 [임현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당일인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교회 예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전날 묵은 백악관 영빈관... 2025-01-21 05:47 [정혜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4년 만에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대통령직에 복귀하며 '미국 우선주의 시대 2.0'을 선포했다. 20일(현지시간) 2017년부터 4년간 제45대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트럼프 대통령 당선... 2025-01-21 05:17 [정혜선]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하는 가운데 한국의 주요 재계 인사들이 취임식에 참석하고자 속속 방미길에 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는 21일 새벽2시 ... 2025-01-20 07:13 [정혜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모두가 나를 '혼돈'이라고 부르지만, 한국을 보라"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CBS 방송은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해 11월 미 대선에서 승리한 후 인수위원... 2025-01-20 05:43 [정혜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첫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일본 공영방송 NHK의 토론 프로그... 2025-01-19 20:35 [신대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임기가 미 동부 시간 20일(현지 시각) 낮 12시부터 시작된다. 한국 시간으론 21일 오전 2시다. 19일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정오부터 미국 통수권자 권한을 행사한다... 2025-01-19 09:34 [송금종]
퇴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차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과두제로 규정하고 그들이 권력을 남용하지 않도록 견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 대국민 고... 2025-01-16 19:04 [박동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산불로 사망자가 16명까지 증가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은 산불과 관련해 최소 16명의 사망자를 ... 2025-01-12 15:00 [정진용]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 다발 한 산불이 닷새째 계속 확산하고 있다. 다소 수그러들었던 바람이 다시 기세를 올리면서 진화가 더 어려운 실정이다.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와 LA 카운... 2025-01-12 09:35 [정진용]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위협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11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10일(현... 2025-01-11 14:07 [조은비]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 다발한 산불이 나흘째 확산하면서 서울시 면적(약 605㎢)의 약 4분의1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 시각)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LA 카운티 내... 2025-01-11 11:30 [조은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지난 대선에 출마했다면 트럼프를 상대로 승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주제넘은 얘기일 수 있지만 당시 여론조사를 토... 2025-01-09 07:45 [정혜선]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