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문학…‘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진행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2025 젊은 작가’를 선정하는 투표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예스24 ‘2025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는 K-문학을 응원하고 한국 대표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고자 기획됐고,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후보는 첫 문학 작품을 출간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작가들 중 문학 편집자 및 기획자,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들 추천으로 선정됐다. 올해 후보자는 총 20명이다. 가나다 순으로 강보라, 고선경, 김기태, 김지연, 김홍, 김화진, 돌기민, 박지일, 백온유, ... [이영재]